공중파

"스타트업 제주의 미래, 4차산업혁명의 코워킹 스페이스"

제주 모이소(편)가 KCTV 보도특집에 소개되었습니다. 
이번 특집은 "스타트업 제주의 미래다"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의 코워킹 스페이스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2018년 12월 13일(목) 방송된 이번 특집에서는 제주 모이소가 제주 핸드메이드 작가들의 유통 플랫폼이자 코워킹 및 코리빙 플레이스로 소개되었습니다. 제주 모이소는 청년 작가, 육지 작가, 예비 작가들의 판로와 공간의 걱정을 해소하기 위해 협업과 다양한 시너지가 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 모이소는 스타트업과 작가들을 지원하는 제주의 미래를 선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제주 모이소는 지속적인 혁신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의 스타트업 생태계와 작가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독특한 수공예품을 선보이는 문화예술 작가들 새로운 희망의 창구로 주목"

관광객들이 기념품을 구매할 때 전통적인 토산품보다는 소품샵을 찾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대량 생산 제품보다는 개성 넘치는 수공예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지역 문화예술 작가들은 제품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주시내 소품샵인 제주 모이소는 문화예술 작가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액세서리부터 방향제, 목공예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 및 판매되는 제주 모이소는 제주적인 감성이 녹아든 아기자기한 제품으로 20대와 30대 젊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모이소 운영자는 인터뷰에서 "제주스러운 제품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창의적이고 젊은 감각을 잘 아는 대학생이나 육지 청년 작가들이 많이 참여해야 한다"며 이러한 취지를 전달하였습니다.

많은 문화예술 작가들이 독특한 아이디어로 제주의 아름다움을 담은 작품을 만들고 있지만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주 모이소는 문화예술 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모아 판매하는 새로운 유통 플렛폼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량 생산 제품이 아닌 개성 넘치는 기념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하며, 판로를 걱정하는 작가들에게는 새로운 희망의 창구가 되고 있습니다. 
제주 모이소는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계속해서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모이소 마크라메 지엔 작가님, MBC 보도"

모이소 마크라메 지엔 작가님은 특별한 손제주로 똥손을 금손으로 바꾸는 실력을 가지고 있으셔서 제주 MBC 화제의 코너에 소개되었습니다.

2018년 12월 21일, 제주 MBC '제주가 좋다'의 화제의 코너에서는 크리스마스 마크라메 월행잉 만들기를 소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모이소의 주제인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모이소는 매일 여는 원데이클래스를 통해 지엔 작가님의 마크라메 원데이클래스 외에도 수준급 작가님들이 진행하는 다양한 원데이클래스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원데이클래스를 통해 취미를 일상으로 만들고 작가의 꿈을 키워보세요.

"모이소 뜨개 작가, 제주의 감귤키링으로 하와이방송에 등장!"

모이소 뜨개 작가는 미국 하와이방송 채널 KHON2과 현지 여행사와 함께 제주도 여행 관련 방송 제작을 위한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제주 체험 클래스 '감귤키링 만들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비록 태풍 속에서도 감귤키링 클래스가 진행될지에 대한 반신반의가 있었지만, 무사히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외국인들은 이런 체험 클래스를 경험할 기회가 적어서 더욱 흥미롭고 신기해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제주감귤 키링 만들기 클래스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모이소 소품샵에서 진행됩니다. 기본적인 뜨개 기술을 배우고 감귤키링 모양을 만들며, 키링 악세고리 장착까지 다양한 뜨개 강사님의 지도 아래 진행됩니다.

모이소 뜨개 작가와 함께하는 감귤키링 만들기 클래스는 제주의 감귤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로 여겨집니다. 
앞으로도 모이소는 더 많은 체험 클래스를 통해 외국인들에게 특별한 제주 문화를 소개하고 공유할 계획입니다.

SBS정보브런치 42회 제주 초저가 여행

진짜 친구 '찐친'과 떠난 겨울철 제주도 뚜벅이 여행

비행기를 타기 전 들른곳 제주 소품샵 '모이소'
제주도 여행 추억 기념 선물 가게를 방문한 은비와 니아
여심을 저격하는 아기자기한 소품
제주도의 감성이 담긴 감귤형태의 다양한 기념품들
구경하는 장면이 언론에 보도되었어요.

모이소는 앞으로도 더 많은 작가들과 함께하여 누구나 참여하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